양희윤씨는 사실 개인적으로는 전혀 모르는 뮤지션이었습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그 전에도 발가락 프로젝트 공연을 몇번 보았기에
별 기대 없이 공연을 보러 갔었는데
예상치 못했던 훌륭한 음악들에 감탄하고 돌아왔습니다.
처음 등장하실때의 모습은 공연장에서 보던 뮤지션들의 외형과는 조금 이질감이 있었지만
연주를 시작한 후에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뮤지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연주곡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취향임에도
특히 '별 헤는 밤'이라는 곡은 정말 깊이 빠져서 들었네요....^^
앞으로도 귀한 활동 기대해봅니다.
멋진 공연에 양희윤씨와 와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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