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가락 프로젝트> 46번째 이야기
'이길승 밴드' - "돌아봐요"
2018년 마지막 공연을 꾸며준 이길승 밴드.
멋진 무대를 만들어준 이길승(싱어송라이터), 김태훈(퍼커션), 김도엽(기타), 황성범(피아노), 김동석(드럼), 장현호(베이스) 여러분 감사합니다.
특히 이길승 & 조광현의 절친의 훈훈한 노래와 이길승 & 이서안의 아빠와 딸의 아름다운 연주로 발가락 콘서트의 무대가 더욱 풍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2018년 발가락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모든 뮤지션, 가족 여러분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2019년에 더욱 멋진 공연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