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바다 건너 미국에서 온 'ABI BAND' 공연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자작곡과 R&B, Soul,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호흡하는 무대였습니다.
멋진 무대를 꾸며준 아비가일 김(Abigail Kim, 보컬), 알랜 페랄타(Alan Peralta, 베이스), 알렉스 환셀(Alex Fansel, 드럼),
케빈 리엉(Kevin Leung, 기타) 그리고 심지현(Sim Ji Hyun, 게스트 피아니스트) 모두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찾아오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9월 24일 36회 발가락 프로젝트는 인끼가수, 싱어송라이터 이길승 님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