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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로메로 브리토 한국특별전 "Color of Wonderland"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8-10-11 (목) 08:57 조회 : 352
행복을 그리는 작가

‘피카소에 마티스의 색을 입힌 모던 아티스트’
_ 뉴욕 타임스
“로메로는 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행운아들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예술세계에 매우 긍정적인 인상을 감기고 있다”_ 밥 그레이엄 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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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토)부터 11월 15일(목)까지 용산 아이
파크몰에 위치한 대원뮤지엄에서 <Color of Wonderland>라는 주제로 한국특별전이 열립니다. 회화, 조각, 영상미디어, 콜라보레이션 작품 등 총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예술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작가의 철학을 통해 관객들과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나누고자 대중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감성의 메시지인 <LOVE>, <HAPPY>, <HOPE> 등 3가지 섹션으로 구성했습니다.

로메로 브리토(Romero Britto, 1963~)는 어려
운 형편임에도 신문지, 판지, 조각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며 화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1983년 신문지에 그린 작품들이 성공적으로 판매되자 자기 스타일의 작품을 내놓기 시작합니다. 1989년 앱솔루트 보드카 캠페인 창립자인 미셀 루스(Michel Roux)는 경쾌한 색감, 대중적 소재, 강렬한 구성의 감각을 지닌 브리토의 작품에 매료되어 앱솔루트사의 세계적인 마케팅 캠페인에 참여하는 앤디 워홀(Andy Warhol), 키스 해링(Keith Haring) 등 팝아트 아티스트들과 함께 합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전시장은 그의 작품 안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빨
강, 노랑, 파란색으로 채워져 마치 작품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는 노란색을 가장 좋아하며, 태양과 생명의 색이라고 말합니다. 브리토의 작품은 밑그림을 그린 후 여러 모양에 맞게 아크릴 물감을 채우고, 굵은 검은 선으로 경계를 나눠 균형감과 조형미를 더합니다. 마치 스테인드글라스 같습니다.

또한 작품마다 꽃무늬, 줄무늬, 점 등 브리토만의 
고유의 패턴이 있습니다. 원주율처럼 보이는 ‘π(파이)’도 있는데, 브리토(BRITTO)의 이름의 끝 알파벳 ‘TTO’를 붙여 쓰다 보니 파이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브라질 출신답게 축구계의 전설 펠레에게 경의를 
표하는 10점의 작품을 그렸으며, 2010년 남아프리카 월드컵 당시 요하네스버그에서 32명의 아이와 함께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축구는 우정과 같이 나눔을 추구한다. 작은 동네에서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다.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마돈나, 레오나르도 디카
프리오, 영화 스타워즈에서 ‘아임 유어 파더’라는 대사가 유명한 다스베이더와 화가 살바도르 달리, 프리다 칼로 등의 다양한 분야의 초상화를 그렸습니다. 그 외에도 프라다, 구찌, 돌체&가바나, 펩시 등 여러 회사와 협업한 작품들도 있습니다.


info

일시 | 2018년 6월 30일(토) - 11월 15일(목)
장소 | 대원뮤지엄(용산역 아이파트몰 6층) 
티켓 | 성인 1만 3천 원, 청소년 1만 원, 어린이 8천 원
문의 | 02-6373-3365

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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