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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문화선교 이야기 <광야 교회>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6-12-20 (화) 15:53 조회 : 556
문화사역의 열정을 나누다
 
wafl touch에서는 문화선교를 통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교회나 단체를 찾아가 그 소중한 이야기를 듣고, 소개합니다. 이번호에서는 청년문화사역과 작은 교회들의 부흥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광야교회 손종원 목사를 만나보았습니다.
 

Q.
광야 교회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석계역에 위치한 광야교회손종원 목사입니다. 저희 교회는 1991년 개척하고 이곳에서 청년사역과 전도의 열정을 갖고 25년째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Q. 교회 문화사역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A. 문화사역을 계획하고 시작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6년 전인 2000년에 시작된 크리스천 연예인 공동체인 미제이(MEJ, Mission of Entertainer in Jesus)도 연예인 청년들과 함께 기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만들어졌어요. 많은 문화사역을 같이 기획했던 가수 에스더도 그때부터 알게 됐고요. 저는 다른 일은 하지 않았어요.(웃음)
 
Q. 문화 사역 이름이 특이하던데요?
A. ‘크레이지 원데이’(Crazy Oneday)2005년부터 시작한 청년 전도 집회로 1년에 한 번씩 미제이(MEJ)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기글리오 목사님의 패션 원데이’(Passion oneday) 영상을 보고 영감을 받아 시작했습니다. 2002나는 목회자를 사랑한다는 의미의 ‘ILP’(I Love Pastor)LA에 살고 계시는 목사님, 집사님 등 많은 분들이 힘을 합쳐 만든 단체입니다. 910일 동안 한국의 미자립 교회 목사님들이 LA에 있는 교회,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니언 등을 탐방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2016년 현재 580명이 미국을 다녀왔습니다. 나아가 미국에 계시는 목사님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작은 교회 컨퍼런스’(Small Church Conference)는 미자립 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저 멀리 목포, 제주도, 울릉도 다 모이세요.미국 탐방에 다녀오신 분들의 모임과 세미나도 하는데 대략 200~250명 정도 모입니다. 6년 전 부터는 추첨을 통해 목회자 자녀 15명을 매년 78일간 미국으로 보내줍니다. 그곳에서 시야도 넓히고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Q. 광야교회 비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A. 작은 미자립 교회들의 결집된 힘이 한 곳으로 모일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교회 사람들이 움직일 수 있도록 뒤에서 도와주는 일그리고 청년들이 마음대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고 싶어요. 제 프로그램이 아닌 한국 교회의 청년 부흥을 위한, 우리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도록 만들고 싶어요.
 
 
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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